LG 칼 타마요가 20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가스공사전 도중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LG는 16-15서 신승민(11점·3점슛 2개)에게 3점슛을 허용한 뒤 2쿼터까지도 리드를 되찾지 못했다.
LG는 2쿼터 종료 17초 전 마레이가 골밑 득점을 해내 36-38로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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