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대회 4일째인 20일 오후 6시 기준, 금메달 8개를 추가, 금메달 34개, 은메달 38개, 동메달 62개로 종합 10위(1만2천236점)를 달렸다.
이날 역도와 씨름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며 인천 선수단에 큰 힘을 보탰다.
김이슬(인천시청)은 역도 여자 일반부 합계76kg급, 인상76kg급, 용상76kg급에서 금빛 바벨을 들어 올리며 전국체전 3관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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