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주장’ 소유 “주류 소량 음용…폭로 글 아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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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주장’ 소유 “주류 소량 음용…폭로 글 아냐” [전문]

걸그룹 씨스타 소유가 비행기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다시 한번 입장을 밝혔다.

또 소유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탑승 후 짐 정리를 마치고 식사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승무원에게 문의했으나 제가 영어로 완벽하게 소통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기에 대화를 진행하기 어려웠습니다”라며 “이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제 영어 문장이 오역되어 잘못된 내용으로 전달됐는지 사무장과 보안요원이 왔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해에서 비롯된 일일 수 있으나 이후로도 모멸감을 느낄 만한 일들이 계속되었습니다”라며 “비행 내내 이어진 차가운 시선과 태도에 대해 저는 여전히 당황스러움과 아쉬움을 느낍니다”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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