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은 지난 17일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 45회 전국장애인체전'에 1천만원을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우미건설의 사회공헌재단인 ‘우미희망재단’은 이번 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지원을 위해 후원금 1천만 원을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에 전달했다.
우미건설은 앞서 8월 광주시장애인체육회와 ‘우미건설 소속 장애인체육 선수 입단식 및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장애인체육 선수 8명을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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