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간판 스타인 '스마일 점퍼 '우상혁과 김도균 코치(이상 용인시청)가 2025 됴쿄 세계육상선수권에서의 성과로,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포상금을 받았다.
대한육상연맹은 20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경기 2일 차에서 우상혁과 김도균 코치에게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입상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연맹은 이날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입상자 포상금 및 대한육상연맹 청소년 육상영재사업 장학금 수여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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