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자신의 반려견 '오구'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선사했다.
송혜교는 사진과 함께 계정을 태그 해 해당 강아지가 '오구'임을 알렸다.
오구는 지난 2020년 송혜교와 함께 화보를 촬영한 인연이 있으며,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만큼 송혜교를 곁에 두고도 편안하게 잠든 모습이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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