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22·강원도청)는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고, 문수아(16·서울체고)는 여자 평영 200m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
문수아는 올해 8월 루마니아 오토페니에서 열린 2025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24초77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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