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황선우, 아시아新 세우며 감격의 눈물…문수아는 한국新(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국체전] 황선우, 아시아新 세우며 감격의 눈물…문수아는 한국新(종합)

황선우(22·강원도청)는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고, 문수아(16·서울체고)는 여자 평영 200m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

문수아는 올해 8월 루마니아 오토페니에서 열린 2025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24초77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관련 뉴스 [전국체전] '자유형 200m 아시아新' 황선우 "손꼽을 정도로 행복한 날" [전국체전] '레슬링 간판' 정한재 "다음은 아시안게임…무조건 우승이죠" [전국체전] 황선우, 쑨양 넘고 자유형 200m 아시아신기록…1분43초92(종합) [전국체전] 문수아, 1년 만에 여자 평영 200m 한국신기록…2분23초21 [전국체전] 나마디 조엘진, 100m 이어 200m도 우승…"예상 못한 결과"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