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굿뉴스'와 관련한 에피소드 외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설경구는 "연기에는 '장인'이 존재하지 않는다"라며 "하면 할 수록 보여줄 수 있는 폭이 좁아진다.
또 설경구는 "안 했던 걸 계속 찾으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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