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캄보디아 경찰, '24시간 핫라인' 구축키로…"코리안데스크는 추후 논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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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캄보디아 경찰, '24시간 핫라인' 구축키로…"코리안데스크는 추후 논의"(종합)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과 캄보디아 경찰이 20일 양자회담을 열고 정부가 구성한 합동 대응 태스크포스(TF)를 신속 추진하고, 24시간 핫라인 등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정부합동대응팀이 지난 17일(현지시간) 캄보디아를 방문해 합동대응 TF 구성에 합의하면서 코리안데스크 설치가 무산됐다는 관측이 제기된 바 있다.

코리안데스크는 해외에서 발생하는 한국인 관련 사건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경찰청에 파견되는 한국 경찰관 제도로, 현재 필리핀(3명)과 태국(1명)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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