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이사 오경석)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APEC CEO Summit Korea 2025)’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두나무는 이번 서밋을 통해 한국의 블록체인 기술 역량을 세계 무대에서 선보이고, 디지털 자산이 주도하는 글로벌 금융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오는 29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개최되는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에 ‘The Future of Currency & Global Financial Market(통화의 미래 및 글로벌 금융시장)’ 세션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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