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이 호주 군용기 1대가 자국 영공을 침범해 경고 후 쫓아냈다며 호주에 도발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지난 2월에도 호주와 중국 군용기가 남중국해에서 마주쳐 양국이 설전을 벌인 바 있다.
이에 중국은 호주 군용기가 파라셀군도에 허락 없이 들어오는 등 자국 영공을 침공해 정당한 구축 조치를 했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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