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커리어 내내 비슷한 궤적을 그리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갤럭시에서 말년을 보내고 있는 요시다 마야가 손흥민의 미국 무대 활약에 대해 평가했다.
반대로 손흥민은 2010년 12월 시리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한 뒤, 현재까지 대표팀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올여름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은 정규 라운드 10경기 9골 3도움으로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의 득점보다도 더 많은 골을 기록해 여전히 월등한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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