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한 ‘물금 청소년 미래 공작소: 다多잇(it)데이’ 프로그램이 제12회 작품발표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인공지능(AI)과 아두이노를 기반으로 한 코딩 실습, 모터 제어, 3D모델링과 3D프린팅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실제적인 SW·디지털 제작 경험을 쌓았다.
홍영식 물금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으로 시도하는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며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디지털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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