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역 상생을 내세운 강원랜드의 '하이원 콤프'를 두고 제도의 취지가 변질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하이원 콤프는 강원랜드 카지노 게임 실적에 따라 지급되는 하이원 포인트로 강원랜드 내부 시설과 지역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 제도다.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은 "실제 사용 내역을 보면 강원랜드 직영점인 호텔, 스키장, 명품관 등에 70% 이상이 쓰이고 지역 가맹점에서는 30%가 안 되게 쓰인다"며 "지역 상생이면 지역에 70%가 쓰이고 강원랜드 내에는 30%가 쓰여야 상생인 거 아닌가 싶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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