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첫날 이재명 대통령은 인텔리빅스 전시부스를 찾아 최은수 대표의 브리핑을 직접 듣고 AI 기반 실시간 영상분석 기술과 국방 감시체계 혁신 방향에 관심을 보였다.
이 대통령은 특히 악천후에서도 객체를 탐지할 수 있는 전천후 AI 카메라 센서 ‘VIXallcam(빅스올캠)’, 세계 최초로 보고서를 작성하는 ‘AI 순찰로봇(ARGOS)’, 공항 활주로 이물질(FOD) 탐지 기술 등을 살펴봤다.
이 대통령은 “민간 기술을 군에 접목해 첨단산업을 이끄는 촉매로 만들어야 한다”며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구축해 세계로 확산해 자주국방을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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