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두 번째! 6년 전 ‘U-20 월드컵 골든볼’ 재조명된 이강인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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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두 번째! 6년 전 ‘U-20 월드컵 골든볼’ 재조명된 이강인의 위엄

결승 상대는 조별리그부터 전승을 달리던 아르헨티나였는데, 모로코는 멀티골을 넣은 자비리를 앞세워 아르헨티나를 제압하고 우승을 손에 넣었다.

‘악츄 풋’은 역대 U-20 월드컵 골든볼 수상자를 조명했다.

이강인은 골든볼을 수상했는데 당시에는 메시에 이어 두 번째 어린 골든볼 수상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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