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상대는 조별리그부터 전승을 달리던 아르헨티나였는데, 모로코는 멀티골을 넣은 자비리를 앞세워 아르헨티나를 제압하고 우승을 손에 넣었다.
‘악츄 풋’은 역대 U-20 월드컵 골든볼 수상자를 조명했다.
이강인은 골든볼을 수상했는데 당시에는 메시에 이어 두 번째 어린 골든볼 수상자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