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인도법인 IPO 흥행에 8%대 상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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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도법인 IPO 흥행에 8%대 상승(종합)

인도법인 기업공개(IPO) 흥행에 따라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서는 인도법인의 높은 기업가치와 현금 유입 효과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LG전자가 지난 14일 인도법인 IP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상장 후 인도법인 시가총액이 LG전자 본사를 비롯해 인도 증시 상장사인 '월풀 인디아'(약 2조4000억원)와 '볼타스'(약 7조원)보다도 현저히 높은 수준인 18조7000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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