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신한·하나·우리금융지주 등 4대 금융지주의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이 5조원에 육박하며 상반기에 이어 역대급 호 실적을 또다시 기록할 전망이다.
CET1비율은 KB·신한·하나금융지주는 13%대, 우리금융은 12.5%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태준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우리금융은 3분기에도 자본비율 추가 상승이 예상돼 연말 CET1비율은 목표수준인 12.5%를 안정적으로 웃돌 것”이라며 “현재 개선세를 유지해나가면 다음 구간인 13.0% 이상도 조만간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