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제주 가스 발전소 신설 계획 백지화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300㎿ 제주 가스 발전소 신설 계획 백지화해야”

탈핵·기후위기제주행동(이하 제주행동)은 20일 오후 민주노총 제주본부에서 ‘제주도 300㎿ 가스발전소 신설 계획 취소 진정 및 면담 요청’ 기자회견을 열었다.

제주에는 신규 액화천연가스(LNG) 가스발전소 2곳이 추진되고 있다.

또 “제주도는 이미 발전설비 과잉으로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을 온전히 수용하지 못하는 ‘계통 한계 상황’”이라며 “300㎿ 규모의 가스발전소가 추가로 건설된다면 제주 본섬 내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