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학원생과 무기계약직 직원 3명 중 1명이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20일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 카이스트 유니온지부에 따르면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4일까지 KAIST 구성원 1만155명 가운데 450명을 대상으로 노동환경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27.4%가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전체 답변자 비율을 살펴보면 대학원생이 41.6%로 가장 많았고 무기계약직(27.1%), 위촉계약직(15.8%)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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