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마이크로소프트와(MS)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국내 산업계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는 ‘KT 이노베이션 허브’를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광화문 West 빌딩에 약 595㎡ 규모로 조성된 KT 이노베이션 허브는 기업간거래(B2B) 고객이 AX 기반 업무 혁신을 직접 체험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플래그십 협력 공간이다.
KT와 MS의 AX 전문 인력이 고객과 함께 업무 혁신 로드맵을 세우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적인 조언과 솔루션 설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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