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이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린 ‘2025 중국 징더전 국제도자박람회’에 참여해 이천 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번 박람회에서 이천시와 징더전시는 문화·관광·창의 산업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고 도자문화자산 교류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경희 시장은 징더전 국제도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1천여명의 해외도시 대표단 중 대표로 개막식 축사를 진행하고 인 훙 장시성 당서기 주관 접견에도 대표로 축사를 진행하는 등 도자도시 이천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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