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스타트업 방산 참여 기회 넓힐 것…원가 후려치기엔 불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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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스타트업 방산 참여 기회 넓힐 것…원가 후려치기엔 불이익"

대기업과 중소기업·스타트업의 상생 등 공정한 산업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도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정부 출연 기관, 방산 대·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위 산업 발전 토론회를 주재했다.

우선 중소기업·스타트업 대표들은 우리 군과의 소통 창구가 부재하다는 점을 호소했고, 이에 이재명 대통령과 관계 부처 참석자들은 "'민·관·군 워크숍', '중소기업·스타트업 설명회' 등 맞춤형 소통 채널의 운영을 추진하고, '신속시범사업'의 예산·인력을 확대해 스타트업의 사업 참여 기회도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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