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사업 편의' 뇌물챙긴 의원 보좌관, 징역12년 구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보조금사업 편의' 뇌물챙긴 의원 보좌관, 징역12년 구형

국가 보조금 사업 편의 제공 명목으로 청탁성 뇌물 1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전남 모 국회의원 보좌관에 대해 검찰이 징역 12년 중형을 구형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 모 지역구 국회의원 보좌관인 A씨는 2019년 사업가 B씨에게 국고 보조금 사업 선정 과정에서 사업내용을 미리 아는 특혜를 받고 현금 1억원을 뇌물로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이와 달리 사업가 B씨 측은 공소사실을 대부분 시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