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매 가르치고 육상 배우고…한국·자메이카 '쿨러닝' 합동훈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썰매 가르치고 육상 배우고…한국·자메이카 '쿨러닝' 합동훈련

한때 썰매 불모지였던 한국과 자메이카 선수들이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영양가 높은 합동훈련을 펼치고 있다.

20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 육상장에서는 한국과 자메이카의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 영화가 봅슬레이에 입문하게 된 계기 중 하나라는 원 위원장은 "자메이카 썰매 선수들의 도전정신은 귀감이다.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자메이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육상 기술까지 배울 수 있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