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전 빵축제' 모습.
20일 대전관광공사에 따르면 18일과 19일 이틀간 소제동 카페거리와 대동천 일대에서 '2025 대전 빵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올해 5회째를 맞은'대전 빵축제'는 지난해 보다 약 2배 정도 넓어진 행사장을 확보해, 소제동 카페거리에서 성심당을 비롯한 대전지역 102개 빵집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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