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 24일 이임…국무부 "헌신에 깊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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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 24일 이임…국무부 "헌신에 깊은 감사"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가 오는 24일 이임한다.

주한미국대사관은 20일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주한미국대사대리로 일년여간 근무했던 조셉 윤 대사가 10월 24일부로 이임한다"며 "미 국무부는 윤 대사가 지속적이고 철통 같은 한·미 동맹을 강화하고 미국의 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보여준 리더십과 헌신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윤 대사대리와 마찬가지로 한국계인 김 부차관보는 트럼프 1기였던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실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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