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은 92만4112개, 컵라면은 7만6898개를 판매하며 총 100만1010개를 판매했다.
현재 '꿈돌이 라면'은 대전역 3층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하우스, 트래블라운지, 신세계·롯데·갤러리아 백화점, GS25, 농협 하나로마트 등 주요 판매처에서 판매 중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대전을 찾아주신 관광객의 선택이 100만 개 기록을 만들었다"며 "대전의 로컬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확장해 도시브랜드 가치와 소비의 선순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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