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브랜드 '칸타빌'로 알려진 종합건설사 대원은 오는 11월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 역세권에 들어서는 '칸타빌 디 에디션'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칸타빌 디 에디션은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 일원(북변2구역 도시개발사업)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24층 9개동, 전용면적 66·84·104·127㎡ 총 612가구로 조성된다.
칸타빌 디 에디션이 들어서는 김포 북변2구역은 주변으로는 대규모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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