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주일 뒤 신고했나”…늑장신고에 일 키운 SK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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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주일 뒤 신고했나”…늑장신고에 일 키운 SK쉴더스

SK쉴더스가 해커 조직으로부터 해킹 경고를 받고도 관계기관에 신고하기까지 일주일 이상 지체한 사실이 드러나며 ‘늑장신고’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SK쉴더스) 해커 경고 후 일주일…늑장신고 부른 제도 공백 2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의원실(국민의힘)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SK쉴더스는 지난 17일 자사 내부자료 추정 정보가 다크웹에 업로드된 것을 확인하고 18일 KISA에 침해 사실을 신고했다.

개인정보 유출 시 개보위도 신고 대상 현재 SK쉴더스 내부자료를 확보했다고 주장하는 해커 조직 ‘블랙 슈란탁(Black Shrantac)’은 다크웹에서 일부 내부자료 추정 데이터를 여전히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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