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25 LA 한인축제' 참가…지역기업 해외시장 진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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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5 LA 한인축제' 참가…지역기업 해외시장 진출 박차

횡성군은 미국 LA 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제52회 LA한인축제'에 참가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횡성 특산품을 현지에 소개했다고 20일 밝혔다.

횡성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미국 내 판로 확대와 교류 증진을 기대하고 있으며, 20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의 교류를 통해 북미 시장 진출을 꾀했다.

이영철 경제정책과장은 "LA 한인축제는 현지 교민뿐만 아니라 미국 사회에 횡성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알릴 좋은 기회"라며 "참가 기업들이 수출 상담과 시장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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