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서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여름이 가버렸다.
소속사 관계자는 ‘2025 철원오대쌀 축제’에 초청된 홍진영과 조아서가 잠시 휴식을 갖는 동안 사진을 촬영했음을 알렸다.
여성그룹 가비앤제이 출신 조아서는 홍진영이 운영하는 아이엠포텐과 소속사 계약을 맺으며 트로트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N잡러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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