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최근 구로구 일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른바 '혐중 시위'(중국 혐오 시위)와 관련해 "특정 집단을 혐오하고 차별하고 나아가 분열을 조장하는 시위"라고 비판했다.
정 교육감은 "'CCP OUT'(중국 공산당을 몰아내자)이란 표어가 혐오 표현이라 생각하느냐"는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의 물음에도 "그 문제는 쉽게 판단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정 교육감은 명동 인근에서 열리던 해당 시위가 구로구 소재 학교 근처까지 번지자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함께 혐오 반대 캠페인을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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