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 아시아 최초 전기차 화재 진압 통합훈련장이 구축됐다.
20일 충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청양에 있는 충남 119복합타운에 최근 '친환경연료 화재 대응 훈련센터'가 준공돼, 다음 달부터 본격 가동된다.
친환경연료 화재 대응 훈련센터는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 차량 화재에 대한 실험·연구와 진압 훈련 등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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