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조태용 신병 처리 여부 정해지지 않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내란특검 "조태용 신병 처리 여부 정해지지 않아"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국가정보원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의 신병 처리 여부에 대해 방침이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15일과 17일 국정원법 위반 및 위증, 증거인멸 등 혐의를 받는 조 전 원장에 대한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

아울러 박 특검보는 전날 이뤄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조사와 관련해 “해당 조사는 지난 6월 대검찰청에 고발돼 특검에 이첩된 내란목적살인 예비·음모 혐의로, 조사에서 (노 전 사령관이) 혐의 관련 질문에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