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을 영화관으로 바꾸는 몰입형 시청 경험을 앞세워 글로벌 초대형 TV 시장에서 주도권 강화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초대형·초고화질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 신제품 ‘LG 매그니트 액티브 마이크로 LED’를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박형세 LG전자 MS사업본부장은 “벽면을 가득 채우는 압도적 크기와 초고화질로 집을 영화관으로 바꾸는 LG 매그니트 신제품을 통해 고객에게 차원이 다른 홈 시네마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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