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적인 인공지능(AI) 경량화·최적화 기술로 일상 속 AI를 보편화하고, 다양한 산업과 디바이스에 AI를 구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코스닥시장 상장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노타는 고객 맞춤형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제공해, 하드웨어 성능이 제한적인 환경에서도 고성능 AI 모델을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노타의 AI 솔루션은 교통, 산업안전, 미디어, 의료 등 다양한 버티컬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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