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ENA에서 방송될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 7회에서는 가면을 벗은 가선영(장윤주 분)이 가성그룹 상속의 키를 쥔 그룹 이사들을 전체 소집해 거대한 야망을 가감 없이 표출한다.
앞서 가선영은 저를 끌어내리려는 이사들의 속마음을 도청으로 확인하고 이들을 쳐내기 위해 이사들의 비리를 모아둔 USB 자료를 기자에게 넘기는 기행을 저질렀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선영과 이사들의 은밀한 회동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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