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가 부진하고 있다.
리버풀은 코디 각포를 중심으로 공격을 진행했으나 여러 번 골대를 강타하는 등 불운한 상황 속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맨유에 선제골을 내준 뒤 각포의 슈팅이 골대에 3번이나 맞는 등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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