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 가정한 지진 재난 대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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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 가정한 지진 재난 대응 훈련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구리시청 재난 안전상황실에서 지진으로 인한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를 가정한 지진 재난 대응 통합지원본부 운영 토론 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시민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전형 토론 훈련으로 야간 강진 상황을 가정해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난 발생 시 통합지원본부장 역할을 맡는 엄진섭 부시장이 주재했으며 협업 기능별 12개 실무반 팀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임무와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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