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코넛코인’을 발행한 대체불가능회사가 의료인 연합체 서울다나운네트워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다나운네트워크의 전략적 코넛코인 비축 및 배당 ▲코넛 캐릭터 IP 활용 ▲코넛코인을 연계한 건강기능식품 생산·판매 ▲의료 서비스 접근성 개선 등을 공동 추진한다.
이승화 서울다나운네트워크 대표는 “의료계 역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필요가 있다”며 “실생활 결제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능성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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