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책 설전… 김도읍 “용인이 공급 부족?” VS 김동연 “여러차례 협의” [2025 경기도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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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책 설전… 김도읍 “용인이 공급 부족?” VS 김동연 “여러차례 협의” [2025 경기도 국감]

정부가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과정에서 서울 전역 및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설전을 벌였다.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은 20일 진행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하는 과정에서 단 하루 만에 협의와 검토가 이뤄졌다”며 “이 과정에서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로 용인이 들어갔다.용인이 공급이 부족한가”라고 따져 물었다.

이어 김 의원은 “정부에서 9·7 대책에 135만호 착공한다고 했는데, 경기도가 75%”라며 “그 75% 중에서 상당수가 미분양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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