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은 오는 11월 전남도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군민 1인당 3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지난해 재선거에서 기본소득을 공약으로 내걸고, 올해 상반기 군민에게 일회성 지원금 20만원씩을 지급한 바 있다.
이후 곡성군은 영광군과 함께 전남도 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도비 32억4천만원(40%)과 군비 48억6천만원(60%)을 각각 투입해 11월 추가로 3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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