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인종차별" 토로했는데…"만취했다" 목격담에 진실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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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인종차별" 토로했는데…"만취했다" 목격담에 진실 공방

가수 소유가 미국 D항공 기내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같은 항공편을 이용했다는 이들의 목격담이 전해지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소유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D항공 탑승권 사진과 함께 "뉴욕 일정을 마치고 경유로 애틀랜타에서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며 "피곤한 상태에서 식사 시간을 확인하려고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을 뿐인데, 사무장이 제 태도를 단정하며 문제 있는 승객처럼 대했고 갑자기 시큐리티까지 불렀다"고 적었다.

소유는 2010년 씨스타 멤버들과 데뷔해 '마 보이' '소 쿨' 등의 곡으로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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