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학교는 시민들이 바닷가에서 힐링할 수 있는 '2025 부산글로벌 해양치유박람회 & BOMA 명상 아트 페스티벌'을 오는 25일과 26일 교내 체육관과 아치해변 등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BOMA는 해양치유·명상·예술·글로벌 웰니스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하는 축제다.
첫날인 토요일에는 해양치유의 의미를 알리고 해양치유 체험부스, 해양레저(요트, 모터보트)체험, 해양치유와 사운드, 아트가 결합한 힐링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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