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공식 온라인 소통 채널 '삼성전자 뉴스룸'을 영상, 그래픽 등 비주얼 중심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뉴스룸을 방문하는 미디어 관계자들이 기사 작성 및 콘텐츠 생성에 필요한 다양한 자료를 쉽게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프레스 툴스(Press Tools)' 퀵 메뉴를 메인 화면 우측 하단에 추가했다.
메인 화면의 중앙에는 삼성전자의 최신 기사를 배치하고 기획기사, 보도자료, 해외소식 등 유형별로 기사를 분류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