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강동선사문화축제서 ‘AAC 체험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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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강동선사문화축제서 ‘AAC 체험 부스’ 운영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미영)은 지난 10월 19일(일) 강동구 대표 지역축제인 ‘강동선사문화축제’에 참여해 ‘보완대체의사소통(AAC, 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AAC는 말이나 글로 소통이 어려운 이들이 몸짓, 그림, 상징, 전자기기 등을 통해 생각을 표현하도록 돕는 의사소통 방법이다.

복지관은 참가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AAC를 이해할 수 있도록 △‘나만의 AAC 스티커 자기소개서 만들기’ △‘AAC 낱말 카드 낚시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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