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트플랫폼은 8월28일~10월26일 2달동안 기획전시 ‘틸팅 그라운드(Tilting toward Ground) 展’을 열고있다.
전시 종료까지 1주를 남긴 가운데, 플랫폼은 그간 보다 많은 시민이 전시를 감상하고 깊이 빠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콘텐츠를 마련해왔다.
청중 박숭현씨(56)는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내가 주관적으로 느낀 바와 작가가 실제 의도한 바를 비교함으로써 전시를 보다 풍부히 감상하는 경험을 한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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