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 FDA 소아 적응증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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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 FDA 소아 적응증 승인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아달리무맙)’의 소아성 포도막염과 화농성 한선염 등 두 가지 소아 적응증에 대한 추가 승인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셀트리온은 오리지널 의약품(휴미라)의 독점권 만료 시점에 맞춰 시장 진입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이번 적응증 확대를 계기로 셀트리온은 미국 내 유플라이마 시장 점유율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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