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최근 ‘인천시 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 운영방안 연구 최종 보고’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그 결과 종전 장애인종합복지관과는 달리 청각장애인을 중심으로 하는 단종복지관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복지관 공간은 ‘데프스페이스(DeafSpace)’를 기본으로 해야 하지만, 현재 복지관 설계는 이미 끝나 장기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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